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모금 시작

21일 오전, 창원광장에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92억 6,100만 원 모금 목표

입력시간 : 2019-11-22 11:41:58 , 최종수정 : 2019-11-22 15:05:16, 강현경 기자


[소상공인연합신문] 경남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나눔으로 행복한 경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21일 오전 1030분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연말연시 훈훈한 사랑의 나눔을 실현하기 위한 희망메시지 전달하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등을 진행하며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1120일부터 내년 131일까지 73일간 경남을 비롯해 전국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캠페인 모금 목표액인 926,100만 원의 1%에 해당하는 9,261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지난해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서는 모금목표액 926,100만 원의 92.3%854,700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은 92.3도를 기록했다.

 

함께 한 자원봉사자,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김경수 지사는 늘 상황이 어려워지면 소외된 분들이 먼저 추위를 타게 된다면서 "그분들이 추위를 느끼지 않는 따뜻한 겨울, 따뜻한 경남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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