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쁨을 아는 기업 “판촉일촌” 기프터즈

입력시간 : 2019-09-06 17:49:52 , 최종수정 : 2019-09-06 17:49:52, 소진수 기자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쁨을 아는 기업 판촉일촌 기프터즈

  
기업개요
기업명: 기프터즈
업태종목: 쇼핑몰 제작 및 임대, 판촉물도소매/쇼핑몰·전자상거래·오픈마켓 
대표자: 김홍관
설립일: 20069월 설립☞20127월 기프터즈로 법인 
  
본사: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로 172번길 80 A
대표전화: 1566-8717
이메일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도와가며, 격려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회사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배려가 필요한 시기
  

프리미엄 쇼핑몰 판촉 일촌을 운영하고 있는 기프터즈의 김홍관 대표와의 인터뷰.


기프터즈 김홍관 대표


Q1. 판촉일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판촉일촌은 주식회사 기프터즈의 판촉물 판매 쇼핑몰의 이름입니다. 저희 기프터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존의 평범한 쇼핑몰이나 판매 사이트가 아닌, 고급화된 프리미엄 쇼핑몰을 제작, 임대, 관리해 드리는 업체이며, 판촉 1촌은 기프터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메인 쇼핑몰의 이름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판촉물보다 더 좋은 품질의 고급 판촉 기념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판촉물이라는 단어에서 대부분 흔하게 쓰이고 버려지는 저렴한 품질의 물건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판촉일촌에서는 이런 편견을 없앨 수 있는 프리미엄 판촉물을 고객 여러분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Q2. "판촉 일촌" 이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A. , 일촌은 사촌, 이웃사촌 등에 사용되는 그 촌입니다. 예전에 기프트 씨앤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는데, 이 이름이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쉽게 인식되지 않더군요. 검색을 할 때도, 유선상으로 받아 적을 때도 한 번에 확 와 닫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쉽고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름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당시 유행하던 싸이월드에서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일촌이라는 단어를 접목시켜서 항상 곁에 있는 일촌, 판촉일촌을 생각하고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명인 기프터즈는 영어사전에는 없는 단어인데요. 선물이라는 뜻의 gift에 선물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더해 기프터즈라는 이름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이름보다는 보다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Q3. 판촉물 사업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저는 토목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세대가 대학을 졸업한 시기는 IMF를 지난 직후라 종목을 망라하고 채용시장이 거의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취업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다 당시 국가적 정책으로 밀고 있던 IT 쪽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웹마스터, 자바 등의 프로그램을 배워 홈쇼핑과 쇼핑몰 제작 관련 일을 하게 되고, 그러던 중 판촉물 시장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을 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픈 마음이 있었기에 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정말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주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올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Q4. 기프터즈의 중요 사업 중 하나는 쇼핑몰 체인 사업인데요. 체인점들을 관리하시는데 힘든 점은 없으신가요?
  
저희는 체인 본부로서 가입해 있는 모든 체인들이 함께 발전하고 번성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많은 체인들 중에서도 상위를 달리는 체인과 이제 갓 시작한 신생 체인점들의 매출과 발전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체인을 운영하는 분들의 상황이 모두 다르고, 모두 같은 노력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이를 관리하는 체인본부로써 모든 체인점이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내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무척 어려운 일이라 그 점이 가장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Q5. 기프터즈는 2012년 법인 설립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인 설립 후 현재까지 10년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지금의 기프터즈로 키워내신 비결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고객들에게 같은 상품이라도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것과 백화점에 있는 것은 확연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저희는 이런 점에 중점을 두고 쇼핑몰에 차별화를 두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체인의 쇼핑몰들은 타 쇼핑몰들과 차별 되도록 고급스러운 콘셉트로 디자인과 디스플레이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보통 사용하는 상품 사진들보다는 높은 퀄리티와 좀 더 다양한 상품 사진을 사용하는 등의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 역시 일반 상품보다 좋은 품질의 프리미엄 판촉물을 구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이고 좋은 가격에 고객들에게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6. 기프터즈만이 가지고 있는 고객을 위한 특별한 제도나 시스템이 있습니까
  
A. 현재 저희는 2500개의 공급사와 5만 여개의 제품을 제공하고, 17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의 가맹점 가입의 절차와 비용이 타 업체와 다른 점이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저희는 가맹점 수를 늘리는 것보다 함께 하고 있는 가맹점들의 발전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타 업체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인력을 통해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하고, 직접 관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시스템만 만들어 분양하는 업체가 아니라, 주기적으로 쇼핑몰의 디자인 변경부터, 겹치는 판매 상품이 없도록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품의 특징과 가격까지 비교하여 정리, 분별하여 최상의 상품만을 보이도록 관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Q7. 지금까지 회사를 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시기가 있으셨나요? 
     
A. 아마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기점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판촉물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홍보나 행사들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고, 그 이후로 메르스 사태를 더불어 판촉행사가 가장 크게 일어나던 봄에 미세먼지로 인한 행사의 취소 등. 이제는 대기업들도 거의 외부 행사나 모임을 진행하지 않는 분위기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여러 악조건들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사회 분위기나 경기가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Q8. 공급사와 체인 그리고 체인본부까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나가는 구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것은 대표님의 사업 신념이신가요?
  
A. ,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분명 잘 되는 분들은 그만큼 노력을 했고, 그러기에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지요. 당연히 그에 대한 보상을 받으셔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판촉 시장을 보면 몇몇 기업들이 독식을 하고 있는 형태로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 역시, 업체의 상황과는 상관없이 그들의 가격이 기준이 되어버려 작은 영세한 업체들은 더 힘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몇몇 업체가 독식하는 시장이 아니라 다 함께 발전해나가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Q9. 대표님이 생각하는 앞으로 우리나라 판촉물 시장의 동향은 어떤가요

  
A. 전반적인 판촉물의 소비가 줄어들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다양해진 플랫폼으로 인해 판촉물 시장의 혼돈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누구든지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해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굳이 홈페이지를 만어, 일일이 관리를 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사진만 찍어 올리면 판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비롯하여 온라인을 통한 많은 경로가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제조사와 공급자, 판매자, 소비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더 심화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이나 알리바바에 같은 해외 쇼핑몰 사이트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알리익스프레스 등을 통하여 중국에 직접 발주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B2B이 든 B2C던지 이미 사람들의 인식은 해외 구매에도 거리낌이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의 판촉물 시장 전망이 어두워 보이지만, 어느 분야에서든 블루오션은 존재하며, 누구든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성공의 갈림길은 나뉠 것이라 생각합니다.
  
    
Q10.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이나 회사의 비전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이 저희 회사의 비전입니다. 사회사업가가 말하는 교과서적인 답변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저희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일지라도 누군가를 밟고 일어서는 기업이 아닌 함께 잘 살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어려운 일이겠지만. 항상 방법을 고민하면서 발전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아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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