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9년차 한성크리스탈

2019년 올해로 창업 19년을 맞이하는 한성크리스탈

지난해(2018년) 12월 사옥이전

입력시간 : 2019-08-14 17:11:58 , 최종수정 : 2019-08-21 11:06:07, 소진수 기자

2019, 올해로 창업 19년을 맞이하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성크리스탈을 방문했다.
상호 ː 한성크리스탈
대표 ː 남흥순(010-3752-1158)
주소: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길 34
이메일 ː nhs2217@hanmail.net
홈페이지 : www.hscrystal.co.kr
창립일 : 2001년 11월 1일
주력생산상품 : 상패, 트로피  도소매





서울시 중국 한성크리스탈 사옥


서울의 종로, 판촉물, 인쇄 제조의 중심에 위치한 <한성크리스탈>은 올해로 창업 19년을 맞이하게 된 크리스탈상패, 트로피 전문 제조업체이다. 수많은 중소, 제조업체들이 모여 있는 골목에 위치한 2층짜리 아담한 건물에는 상패와 트로피 제품을 제조하는 1층 작업실과 글씨 디자인 작업과 사무를 보는 직원들의 2층 공간을 이루어져있다.

  남흥순 대표

군 제대 후 첫 사회생활의 시작을 이곳 판촉, 상패 시장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남흥순 대표는 이 계통에서만 30여년의 세월을 지내오신 베테랑이다. 그럼에도 본인은 내세우실 만한 것이 없다며 겸손해 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동종계통의 사람들끼리는 서로 오래되어 다들 잘 아는 사이라 인터뷰를 하는 것도 조심스러우시다는 남흥순 대표, 좌우명인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분이다.
가족간의 인연으로 첫 직장이자 마지막이 된 직장에서 11년의 시간을 근무하신 후, 이 분야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술과 노하우로 열심히 노력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성공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워 2001년 창업을 하게 되었다는 남흥순 대표. 지금도 현장에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분이다.

과거의 수작업으로 모래를 이용하여 글씨를 깎아내던 샌딩 방식부터 지금의 프린트를 이용 사진현상을 하는듯한 필름작업을 통한 방법, 4~5년 전부터는 일본의 UV 기계를 도입하여 인쇄방식을 이용한 방법까지 한 가지 방식이 아닌 여러 가지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 제작에 힘쓰고 있는<한성크리스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작업장



한국판촉물제조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계시는 남흥순 대표는 주변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도약해 나갈 수 있었다고 말한다. 상패, 트로피 휘장 등이 행사용품 이다보니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매월 매출이 일정하지 않아서 1년 계획을 세우기가 가장 힘든 점이지만, 믿고 따라 와주는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안정적이고 미래가 있는 <한성크리스탈>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또한 인터넷 온라인 거래의 발달과 중국시장의 OEM거래 등으로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축소된 판촉물 시장이지만 <한성크리스탈>을 믿고 함께 해 주시는 거래처들에게 끊임없는 신제품 계발로 경쟁력 있는 좋은 제품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단 한 개의 주문에도 언제나 기본에 충실한 남흥순 대표의 믿음이 가는 <한성크리스탈>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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